뉴욕 뉴저지 한인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교가 비즈니스? 이건 아니 잖아 종교가 비즈니스인가? 적어도 뉴욕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흔히 들을 수 있다. 신도수 몇명, 주 헌금 금액 얼마 매매가 얼마 라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물론 그러한 얘기들이 단순한 루머인지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들인지에 대하여는 확인할 길은 없다. 다만 금전적문제 또는 목사의 여성관계등으로 인해 둘로 갈라지는 교회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된다. 종교가 얼마나 폐쇠적이던가, 스스로의 허물을 드러내서 반성하고 고칠거란 기대는 애시당초 할 필요가 없는 듯 하다. 쉬쉬 거리며 내부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니 결국 안에서 곪고 있다. 한인 인구 20만 밖에 되지 않는 뉴욕, 뉴저지 교회들에게는 자신들의 치부를 들어내는 것이 바로 신도의 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니, 교회의 비리나 목사의 비리가 들통나는 날에는 바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