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스토리 EP5 - 내이름은 임서울 뉴욕에 온지 벌써 6년이 넘었네요. 아직 공부를 끝마치려면 1~2년 정도 더 남았습니다. 그동안 뭐 대학원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사업도 하고 경험도 좀 쌓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 했네요. 문득 처음 뉴욕에 왔을때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남겼던 글들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봤네요. 나름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고해서 다시 올려볼까 합니다. ---------------------------------- 참고로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순한 재미만을 위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영어라곤 대학 1학년(94년도)이후에 한번도 해본적 없는 완전 초보인 제가 이 머나먼 미국땅에서 격어가는 에피소드를 통해 새롭게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